20070825(청량산에서~)

10:36 입석에서 산행시작
11:09 김생굴, 자소봉---경일봉 갈림길
11:29 경일봉
12:12 자소봉 오르는 삼거리
12:18 자소봉
12:26 탁필봉
13:07 연적고개
13:13 뒷실고개
14:03 의상봉
15:32 청량사 오르는 포장도로
15:42 청량사
16:05 산꾼의 집
16:36 산성입구
총 6시간

 

대전 시청에서 출발한 시간이 06시

약 4시간 반동안 버스를 타고

먼 거리를 달려 왔습니다.

 

 

집에서 바라본 구봉산 주위의 저녁 풍경입니다~

 

 

버스에서 내려 바라본 청량산성~

 

 

 

오르는 길에서 바라본 청량사~

 

 

경일봉에서 가다가 보이는 자소봉~

 

 

여기에서 자소봉 올랐다가 다시 되돌아 와야 합니다~

 

 

 

 

 

 

 

 

 

탑에서 염심히 빌고있는 여인네들의 간절한 바람은 무엇인지?

 

 

 

 

산꾼의 집에서 마신 구정차맞은 아직도 입가엔 맴도는데~

 

 

송진 채취 흔적이네요......주왕산에도 많이 보이더군요~

 

 

안동을 지나면서 차창에 보이는 저녁노을~




의상봉에서 산행대장님의 말을 안듯고

 

험한길로 많은 사람들이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정말 먼길을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