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어디로 : 삼남길14구간(백양사역-장성호유원지-성미산임도길-장성역-필암서원-홍길동테마파크)
누구랑 : 인생길따라도보여행 대전방 행님들과
이번 삼남길14구간 행복길은
약간 뒤틀린 조금은 이상하게 걸었다
처음 도착한 백양사역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버스로 이동하여
장성호유원지에 도착
물안개가 가득한 장성호를 거닐어보고
유원지를 돌아본다
그리고 성미산임도길로 들어서 장성댐까지 걷고
버스로 식당으로 이동 식사후
버스로 이동 임도길을 걷고
장성역으로 이동후 단체사진을 찍는다......
다시 필암서원으로 이동하여
관람하고
다시 홍길동테마파크에서 산책길을 걷고
생가지에 들려 구경후 귀전
장성을 전부 구경하다시피하였다.....
처음 임도길......
중식후 임도길......
백양사역에서......
몹시 쓸쓸해 보입니다~
장성호유원지에서......
임권택감독
상왕봉이 가깝게 보이고......
장성호 데크길에서......
물안개가 가득한 호수를 보며~
오리가 각자의 길로 갑니다.......ㅎㅎ
쓸쓸한 가을도 보이고......
정약용이라 하는데......
절로절로......
상왕봉
입암산......
이제 삼남길14구간이네요......
가끔씩 보이는 장성호......
지나온 길이 에쁘네요
달맞이꽃도 보이고.....
점심먹은 식당......
광대나물......
꽃감은 익어가고......
나무엔 감이 주렁주렁......
펌
필암서원 [筆巖書院]
조선 서원
브리태니커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에 있는 서원.
사적 제242호.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를 기리기 위해 건립했다. 1590년(선조 23) 김인후의 문인 변성온(卞成溫) 등이 주도하여 기산리(岐山里)에 서원을 세웠는데, 이 서원은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1624년(인조 4) 복원되었다. 1662년(현종 3) '필암'으로 사액되었으며 1672년 지금의 위치로 이전했다. 1786년 양자징(梁子?)을 추가 배향했다. 대원군의 서원철폐 때 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이다. 이 서원에 소장된 문서들은 보물 587호로 일괄 지정되어 있는데 총15책 65장의 필사본들로 고문서류이다. 이 자료들은 필암서원의 임원, 원생, 조선 후기 서원의 재정과 노비 소유, 서원의 운영사항과 지방관청 및 유림사회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필암서원에서......
홍길동테마파크에서......
여기서도 산책길을 걸어봅니다......
홍길동생가지......
이곳도 은행은 찬밥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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