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0502[일림산(한치재-일림산-사자산-간재-휴양림)]

메나리 2009. 5. 4. 20:29

 

언   제 : 2009년 5월 2일 석탄일
어디로 : 일림산(한치재-626봉-일림산-사자산-간재)
누구랑 : 한밭토요산악회원 47명

 

 

11:02 한치재 주차장에서 산행시작
11:04 한치재 입구
11:39 회령삼거리
12:12 626봉 ---중식
13:13 발원지사거리
13:27 봉수대 삼거리
13:33 정삼삼거리
14:03 큰봉우리
14:08 일림산
14:23 골치 사거리
15:12 휴양림 갈림길---몇분들 하산
15:43 사자산 간재봉
16:00 간재
16:26 대산제===임도
16:41 휴양림 주차장
5시간 40분가량

 


비가 오후엔 전국적으로 내릴것이라는 일기예보를 들으면서 유성툴로 나간다.
7시 20분경에 버스가 들어와 승차하여 보니 뒷쪽은 좌석이 하나도 없고
3,4번만 자리가 빈다. 하여튼 3번인지 4번인지 처음 않아본다...
3시간 반이상 버스를 타고 가야하니 인원이 많아 한두사람은 피곤할것 같다
차를 타고 오랜시간을 가니 하산시간 생각하면 한시간 정도 당겨서 잡았으면 좋았을것 같았다. 오랜만에 나와서 인지 새 얼굴이 많이 보입니다
626봉에서 식사 후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오락가락한다.
어떻게 보면 비맞은 철쭉을 보는것도 꽃감상에는 더욱 멎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땅비싸리~     땅싸리?---ㅎㅎ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씀바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제암산이나 곰재에서 올라 차밭도 구경하면 좋을것도 같습니다......입장료는 개인부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쇠물푸레나무......다른산도 많이 피어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지나온 능선이 아름답습니다~...사람도 되돌아보면 옛날이 그립죠...ㅋㅋ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여기를 보아도 철쭉 저기를 보아도 철쭉 ......막 눌러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알룩달룩한 비옷들과 철쭉들의 행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자산을 힘들게 오르는데 내려오는 사람들도 있고......인생의 한 모습이랄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지나온 능선들이 아스라이 보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참 멎진 능선입니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10시 넘어 집에 오긴하였지만

좋은 사람들과 산행을 하였고

멎진 풍광을 보아서인지

피로한것은 잘.....

내일도 하신리에서 청벽산까지

약속산행이 있어

밥 몇술뜨고 잠자리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