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와 격포

언   제 : 2018년 7월 10일 화요일

어디로 : 선유도와 격포

누구랑 : 4명

갑자기 아침에 전화와 안면도를 가자고 한는데

그 님이 살고있는 양촌에 도착해 아면도는 너무 멀고......

부여 궁남지나 선유도로 가보자고 한다.

선유도로......

섬 곳곳에 개발 건물증축 개축하느라 시크러움

엄청 더운 날이라 가벼운 산책으로 마무리......

장자도

 

갹포항

감사합니다